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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거론’ 박영선 “너무나 중요한 시기, 협치가 긴요하다”

행복한 0 5 04.20 21:56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8일 지금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너무도 중요한 시기여서 협치가 긴요하다고 밝혔다. 전날 윤석열 대통령이 자신을 차기 국무총리로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한 발언이다.
박 전 장관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저는 지금 오사카에 있다면서 제가 비행기를 타고 오는 동안 정말로 많은 일들이 벌어졌더라. 수많은 분이 전화를 주시고 문자를 남기셨다. 깊은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박 전 장관은 지금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너무도 중요한 시기여서 협치가 긴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지금 우리 사회는 서로 마주보고 달리는 열차처럼, <두 도시 이야기>처럼 보여지고 있다고 생각된다고 밝혔다.
박 전 장관은 찰스 디킨스의 <두 도시 이야기> 서문을 인용했다. 그는 최고의 시절이자, 최악의 시절이었고 지혜의 시대였고, 어리석음의 시대였다로 시작해서 말하자면, 그 시절은 지금과 너무 흡사하게, 일부 목청 높은 권위자들은 그 인스타그램 팔로워 구매 시대를 논할 때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양극단의 형태로만 그 시대를 평가하려 들었다로 끝나는 구절을 인용했다.
박 전 장관은 일본 오사카에 방문한 이유에 대해선 오사카시립동양도자미술관(MOCO)이 지난 4월12일부터 2년 만에 재공개 한 이병창 콜렉션(301점의 고려, 조선 도자기) 특별전에 초대되어 왔다. 1년 전에 약속된 일정이었다고 밝혔다.
박 전 장관은 1982년 개관한 이 미술관은 재일교포 고 이병창 박사가 기증한 한국도자기를 1999년부터 상설 전시해왔고 그가 기증한 연구기금으로 이번에 미술관을 리모델링해 2년 만에 재개관했다며 이병창 박사가 수집한 인스타그램 팔로워 구매 한국 도자기는 일제시대 일본으로 넘어간 일본 내에 있던 한국 도자기들이라고 설명했다.
박 전 장관은 이 도자기들이 일본에 기증된 것에 대해 딸 이성희 여사는 ‘아버지가 고국에 기증하려 했지만 당시 고국에서는 국보급만 줬으면 좋겠다고 했었다. 일본에 있는 한국 도자기라면 가치와 상관없이 모두 모았던 아버지로서는 실망스러운 이야기였지만 아버지는 그래도 국보급 도자기 몇 점을 한국에 기증했고 나중에 보여줄 수 있느냐고 물었는데 보여주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고 더 실망하셨다. 그래서 아버지는 연고가 있던 오사카에 기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 전 장관은 가슴 절절한 마음으로 한국도자기를 대하면서 아직도 우리 사회는 우린 것에 대한 소중함을 놓치고 인본주의를 망각한 채 사람에 대해, 상대방에 대해 헐뜯는 일에만 매몰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본다고 밝혔다.
박 전 장관과 가까운 한 민주당 관계자는 협치가 중요하다는 말은 협치 없이 국무총리직을 할 수 없다는 뜻이라며 윤 대통령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만나서 대화하고 인스타그램 팔로워 구매 여건을 만들어야지, 지금은 협치하는 상황이 아니지 않나라고 말했다.
전날 윤 대통령이 차기 국무총리와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박 전 장관과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으나 대통령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다만 익명의 대통령실 관계자는 보도가 사실이라고 밝혀 비선 논란이 제기됐다. 공식 라인도 모르게 비선 라인이 인사를 주도하고 있다는 의혹이다.
박 전 장관과 윤 대통령 부부의 과거 인연도 재조명됐다. 박 전 장관은 윤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를 20여년 전에 알았다고 밝힌 바 있다. 박 전 장관은 2022년 1월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제가 (MBC) 문화부 기자를 했다며 (김 여사가) 기획전시를 하시던 분이었기에 윤석열 후보와 (2012년 3월) 결혼하기 전부터 알았다고 말했다. 박 전 장관이 국회 법사위원장이던 2013년, 당시 국가정보원 댓글조작 사건 수사팀장을 맡고 있던 윤석열 대통령과도 알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윤 대통령과 박 전 장관은 부부동반 모임을 갖기도 한 것으로 전해진다.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선임연구원으로 미국 보스턴에 머물던 박 전 장관은 지난해 4월 윤 대통령이 하버드대에서 강연을 했을 때 현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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